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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1부에서는 샌드아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공연을 중심으로 「사랑의 인사」, 「Life is beautiful」, 「City of Stars」, 「Butterfly」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으며, 동화구연과 샌드아트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와 화순도곡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연합해 디즈니 노래 메들리를 비롯해 「Jazz Suite No.2 중 Waltz」 등을 연주했으며, 성악가와 도곡중 연합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꿈꾸지 않으면」, 「라데츠키 행진곡」, 「아름다운 세상」 등의 무대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공연을 수동적으로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샌드아트 퀴즈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샌드아트와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협업 무대를 통해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가 결합하는 융합예술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는 빛가람 챔버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지휘자를 비롯해 샌드아트, 동화구연,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타악기,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화순도곡중학교 임은정 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문 예술가들의 공연을 직접 접하고,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지는 융합예술의 가치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10.06(화)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