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thieu Stankowiak/자성유체를 사용하여 미세플라스틱 회수 기술을 개발한 아일랜드의 18세 천재 청년 피온 페리에라. |
자성유체磁性流體는 영어로 ferrofluid 또는 magnetic (ferro) fluid라고 씁니다. 나노 사이즈의 철 분말이 자성을 갖게 한 다음 액체 속에 넣으면 그 액체 역시 자성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나노 기술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이 액체가 작은 플라스틱 입자를 끌어당겨 물에서 제거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원리는 원래 의학용으로 개발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거의 1,000회에 가까운 테스트를 거친 후 그의 장치는 물 샘플에서 약 88%의 미세플라스틱을 성공적으로 제거했습니다. 대단하지요? 현재까지 알려진 기술로 미세플라스틱을 회수한다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오래전 이 액체를 사용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드라이버의 회전축에 사용하는 윤활유에 대해 연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고속이면서 마찰이 극히 적은 제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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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면 천암리 출생
화순저널 고문
공학박사
현 만안연구소 소장, (사)평화통일시민연대 공동대표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09.23(수)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