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및 주민설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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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및 주민설명회 운영
화순군 백아면(11일), 보성군 복내면(12일), 광양시 진상면(13일)
  • 입력 : 2024. 06.11(화) 09:11
  • 화순저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토지매수사업 대상지역 내 거주하는 지역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및 주민설명회’를 운영한다.

토지매수사업은 영산강·섬진강수계 내 5대 광역 상수원(주암호, 동복호, 상사호, 수어호, 탐진호) 상류에 위치한 토지를 매수하여 오염원을 제거하고 수변녹지로 조성·관리함으로써 상수원 수질 개선 및 정부의 탄소중립 가치실현 등을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현장민원실 운영, 주민설명회는 주민의 거동불편, 정보부족, 매도신청서 작성상 어려움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토지매수사업 안내 및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추진하는 적극적 행정서비스다.

운영 지역은 토지매수 대상지역 내 오염유입 부하량이 높은 중점관리대상 3개하천(동복천, 복내천, 수어천) 주변 지역을 선정하여 11일은 화순군 백아면 구수·임곡마을, 12일은 보성군 복내면 입석·풍치마을, 13일은 광양시 진상면 웅동·죽전마을로 각각의 마을회관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토지매수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상담·신청·접수까지 1:1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토지매수사업의 중요성 홍보 및 매수토지 관리에 따른 불편 사항 등의 민원 접수가 병행될 계획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적극 행정서비스를 통해 토지매도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