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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14일과 15일 양일 간 ‘2023년 신규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사 초빙 형식의 일반적 교육이 아니라, 선배 공무원들이 신규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직접 교재를 작성해 강의에 나서는 방식이었다.
▲공문서 작성 ▲중대재해법 ▲예산편성 ▲보도자료 작성 ▲지출 ▲시스템 사용법 ▲개인정보보호 ▲보안 8개 분야에 대해 해당 실무자와 담당 팀장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실무교육이 꾸려졌다.
강사로 나선 박현우 주무관(기획감사실 예산담당자)은 “처음 임용을 받았을 때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도 들었다.”며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최대한 초심자의 마음으로 신규공무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준비했다.”고 했다.
신규공무원 김경민 주무관(자치행정과)은 “선배님들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교육해 주신 것 같다.”며 “사무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신규공무원과 각 부서의 수요조사를 거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추가 교육을 하는 등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화순군은 부서별로 7급 이상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를 자처하며 신규공무원 35명 모두와 1:1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고 공직 생활 적응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10.16(금)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