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국민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사회
화순군, 국민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어려움 처한 소상공인, 행정에 대한 고충‧불편이 있는 군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
  • 입력 : 2023. 09.15(금) 18:24
  • 화순저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 사항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이다.

소상공인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행정‧교육‧복지‧노동‧환경‧건축‧교통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고,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전문기관이 상담반으로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불공정거래‧신용 회복 등 소상공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행정에 대해 고충‧불편이 있는 군민은 누구나 당일 현장을 방문‧신청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직접 고충 상담을 할 좋은 기회.”라며 “평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