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도곡중, 꿈을 찾고 미래를 열다!

지역 산업과 전문가를 연결한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 설계 지원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년 10월 16일(금) 15:45
화순도곡중학교(교장 임은정)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화순도곡중학교는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전문 강사 초청 교육, 지역 산업 연계 진로 특강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10월 7일(수)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세 명의 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별 상황과 필요에 맞춘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관심, 진학 희망 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선택과 진학 준비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학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진학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어 10월 13일(화)에는 광양 진로·진학 상담센터의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적인 진로 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교는 이러한 교육이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의 학습과 진로 선택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0월 20일(화)에는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연계한 진로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학교 3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김진남 센터장이 ‘바이오 의약품 산업의 이해와 미래 직업 및 진로 탐색’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생들은 바이오 의약품 산업과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산업 현장이 자신의 미래 진로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된다.

화순도곡중학교는 진로 교육을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거나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그치는 활동으로 보지 않는다. 학생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성장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안의 교육과정과 전문 기관의 자원을 연결하고, 학생의 성장 단계와 필요에 맞는 진로·진학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임은정 교장은 “진로 교육은 학생들에게 특정 직업이나 진학 경로를 제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존중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지역의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화순도곡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교육을 꾸준히 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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