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남가주호남향우회 및 경제인 초청 간담회 농업·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 협력체계 구축으로 국제교류 활력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
| 2026년 10월 01일(목) 16:23 |
![]() 간담회 참석자 단체 사진 |
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중단됐던 화순군과 글렌데일시 간 우호교류를 재개하고 양 도시 간 협력체계를 다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농업·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국제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지락 군수와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에드워드 구 고문, 남가주호남향우회 정성업 회장 등 미국 현지 경제인 대표단이 참석해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화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교류 계획을 구체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양 도시 청소년 간 문화 체험 등 교류 프로그램 재개를 추진한다.
아울러 화순의 우수 농특산물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미주한인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판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화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유치로도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그동안 화순군과 글렌데일시 간 우호교류에 큰 역할을 해오신 에드워드 구 고문님과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친선 교류를 넘어 교육·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임지락 화순군수가 참석자들에게 군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모습 |
화순군은 이번 미국 호남향우회 및 경제인 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농특산물의 북미시장 판로 개척과 지역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확대해 화순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