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도암중 3학년 전원 ‘드론 국가 1종 자격증’ 취득

드론축구·정비·자격 취득 연계해 미래형 기술 역량과 공동체 의식 키워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2026년 09월 29일(화) 13:24
3학년 재학생 전원 드론국가1종 자격증 취득을 축하하고 있다.
화순도암중학교 3학년 재학생 전원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무인멀티콥터/ 1종)’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며 미래형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의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운영한 학교 특색교육 ‘화순도암중sky 드론축구단’을 중심으로 동아리 및 방과후학교 활동을 연계해 꾸준히 교육한 결과, 우리 학생들에게는 드론이 스포츠를 넘어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전문 자격 취득까지 이어져 미래 진로 준비까지 되고 있다.

화순도암중학교는 전용 드론축구장과 드론정비실을 구축해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여, 학생들은 드론 비행 조종과 정비,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 기능을 익히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업과 배려,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드론대회와 드론 퍼포먼스 행사에 참여하고, 인근 초등학교 진로체험과 화순교육지원청 드론 진로체험 부스 운영에도 함께하며 자신들이 익힌 기술과 경험을 나눴다. 또한 화순 지역 드론축구단과 협업해 세대 간 융합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드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위) 화순도암중학교 학생들이 드론 축구 활동을 하고 있다. (왼쪽) 드론교육원에서 대형 드론을 조종하고 있다. (오른쪽) 드론정비실에서 학생들이 드론 정비를 하고 있다.
화순도암중학교는 앞으로도 드론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미래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문기술 습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술 역량과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드론축구 활동이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협업과 배려, 책임을 배우는 공동체 교육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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