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지역의 생약(작약 등) 품질관리를 위한 협의체 운영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
| 2025년 03월 14일(금)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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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의 건강보조식품 수요가 증대됨에 따라 안전성에 대한 인식도 강화되어 작약과 같은 뿌리작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기관(단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화순농관원은 화순군(기술센터), 전남생약협동조합과 협의체를 결성하여 관내에서 생산되는 작약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농가 대상 농약 안전사용 교육 및 국가인증(GAP 등)을 독려하는 등 안전한 작약생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한약재 원산지 비교전시회 운영을 통해 국내산과 수입산 한약재를 구별할 수 있는 정보제공으로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우리지역의 청정과 치유의 이미지를 더욱 활용하고, 기존의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지리적표시를 등록한 작약(지리적표시 제42호)의 ① 국가인증(GAP) 유도 ② 경관보전직불 품목에 등록이 될수 있도록 건의 ③ 농약안전사용교육 및 재배기술 교육 ④ 한약재 원산지 비교전시회 등을 통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작약의 GAP인증 현황은 전남지역의 경우 18농가(2.6ha)가 인증을 받았으나, 화순군의 경우 GAP등 국가인증을 받은 농가는 없으며, 작약 재배에서 제일 힘든 제초작업을 위한 제초제는 현재 1개 품목의 농약이 등록된 상태이나 현장에서는 확대 등록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순농관원 박영석 소장은 “국가인증(GAP)과 한약재 원산지비교전시회 등을 통하여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작약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청정화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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