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 김영란 명장의 굴전 가을이 제철인 굴, 수 세기 동안 사랑받은 인기 해산물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
| 2024년 10월 11일(금) 09:35 |
![]() 완성해 접시에 예쁘게 담아낸 굴전. |
굴은 수 세기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인기 해산물이다. 바위, 조개껍데기, 심지어 다른 굴에 부착해 자란다. 플랑크톤이나 작은 유기체 등을 먹고 자란다. 먼 과거 귀양살이를 갔던 죄인들은 굴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며 살아갔다.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리는 굴에는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빈혈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스테미너를 증진한다. 또한 비타민 A, D, C가 풍부해 피부 손상을 막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및 백혈구 수치를 강화시킨다.
굴은 생으로도 먹고 익혀서도 먹는다. 젓갈로 담기도 하고 구워서 먹기도 하고, 전으로 부치거나 튀김으로 튀겨 먹기도 한다. 오늘은 전 중에서도 가장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굴전을 만들어 보자.
![]() 새순 잎, 쪽파, 양파, 홍파프리카, 청양고추를 다져서 준비한다. |
<재료 준비>
굴 200g / 밀가루 2큰술 / 달걀 3개
참치액젓 2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양파 ½개
새순 잎 50g / 홍파프리카 ½개 / 청양고추 1개
<조리 방법>
1. 굴을 거름망에 담은 뒤 혹시라도 붙어 있을지 모르는 껍질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수돗물에 알맹이가 터지지 않게 손으로 하나하나 만져가며 씻는다.
2. 새순 잎, 쪽파, 양파, 홍파프리카, 청양고추는 다져 둔다.
![]() 다진 채소 재료와 참치액젓, 다진 마늘을 달걀물에 넣고 잘 풀어준다. 밀가루 옷을 입힌 굴을 달걀물에 담가 옷을 입힌다. |
3. 달걀에 다진 마늘, 참치액젓을 넣고 알끈이 잘릴 수 있도록 가위질을 한 뒤 젓가락을 이용해 곱게 풀어 준다.
4. 달걀물에 다져 둔 채소 재료들을 모두 넣고 섞는다.
5. 굴에 밀가루를 넣고 섞은 뒤, 달걀물에 담가 옷을 입힌다.
6.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달군다.
![]() 기름 두른 팬에 달걀물 옷을 입힌 굴을 하나씩 올려 지진다. |
7. 숟가락으로 달걀물 옷을 입은 굴을 떠서 기름 두른 팬에 올리고 지진다.
8. 가위로 가장자리를 다듬고 접시에 담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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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명장
전라남도음식명인
화순저널 hsjn2004@naver.com




